나는솔로21기 현숙이 사람들로부터 미운털 박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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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솔로21기 현숙이 사람들로부터 미운털 박힌 이유       오늘은 나는솔로21기 가장 핫한 현숙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가합니다.  제가 사람들이 자기소개이후 현숙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는거 같아요.  근데 현숙이 괜찮다라는 댓글이 아니라 현숙 너무 밉상이다.  현숙이 하는 행동이 여자들은 알지  현숙의 저런 행동을 저런 사람 많지 이런 내용들이 많은거 같아요 사실 현숙같은 경우에는 첫화에서부터 사람들이 쎄하다 쎄하다 했어요.  그래서 현숙이 요렇게 밉상이 된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면  현숙을 보시면 기존의 나는솔로 빌런이라고 칭해졌던 분들처럼  막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것은 없어요.  아직까지 첫화에서부터 보면 그냥 술자리나 여러자리에서 적극적인 플러팅  그리고 모든 남자에게 다 호감을 표현한거  이게 이제 기본베이스가 되면서 미운털이 박히기 시작했습니다.  믿상이 되기 시작했고,  이번화에서도 사람들 입장에서는 현숙의 자기소개 밉상으로 보셨던것 같아요.  이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면서  그런 과정에서 배운것은 뭐 어쩌고저쩌고 둘 어쩌고저쩌고 좀 가식적인 모습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금 생각하고 계신게  분명히 현숙이 첫날밤 술자리에서는 영철에게 그런 플러팅을 해놓고,  영철의 마음을 다 흔들어 놓고 갑자기 자기소개때 한의사라는것 듣고  영호로 바꾼거 아니야. 그러면서 영호한테 적극적인 플러팅을 하는데  야 정말 별로다 요렇게 밉상으로 인식을 하시더라구요.  그다음에 자기소개 여출들을 바라보면서 반전을 기대하셨겠지만,  제가 막내예요.  요렇게 거들먹거린 것까지 한 이정도까지가 그 포인트인것 같은데,  현숙이 충분히 밉상이 될 그런 조건들이 있긴한데  한가지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폭탄을 피하는 방법 : 양도소득세 걱정하시나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폭탄을 피하는 방법 : 양도소득세 걱정하시나요 


여러분들은 해외주식할 때 이런실수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주식을 할때에도 
세금에서 완전히 벗어날수는 없습니다. 
그게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 그리고 배당소득세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데요 
배당소득세는 오늘 딱히 다룰내용은 아닌것 같고, 
증권거래세도 내면 되고 
그런데 몇십억원대 자산가가 아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분들은 
아마도 국내주식의 경우 양도소득세는 내본적이 없을거예요. 
국내주식양도소득세를 내본적이 있으신 분들은 굉장하십니다. 
그만큼 국내주식에서는 정말 웬만한 사람이 아닌이상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왔습니다. 

하지만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매도를 해서 발생한 양도소득차액만큼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무조건 내야 하는것은 아니고 양도소득차익으로 250만원이상의 이익이 났을경우 
그 수익금에서 공제금액인 250만원을 뺀다음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22%만큼 세금을 내야돼요.        해외주식양도소득세 = (수익금-250만원) * 20%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외주식을 통해서 발생한 수익금을 계산하시면 되는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는 그다음해 5월로 홈택스에서 신고하시면 되고 
최근에는 증권사에서 무료로 신고대행서비스를 진행해주기도 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볼게요 
예를들어서 1년간 매도를 해서 얻은 시세차익 수익금이 1000만원인 경우 
총수익금 1000만원에 공제금액 마이너스 250만원 그러면 과세대상이 750만원이 되는 거죠. 
해외주식의 양도소득세는 750만원에 22%인 165만원으로 계산이 됩니다. 
만약 한해동안에 수익금이 딱 250만원이라면 250만원 빼기 250만원은 0원이니까. 
내야할 해외주식의 양도소득세도 0원이 됩니다. 
그런데 이 한해동안의 양도소득은 따로 엑셀을 저장해두지 않는 이상 
파악하기가 힘든데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증권사어플에서 간단하게 해외주식양도세 조회와 가계산이 가능합니다. 


저의 상황을 한번 볼까요? 
2021년 12월 13일 기준 제 계좌현황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기업과 미래를 같이 한다는 개념으로 확신이 드는 기업에 
무조건적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장기투자를 하시더라도 여러분들은 저처럼 하지는 않았었으면 좋겠어요. 
아까도 말씀드린것처럼 해외주식은 양도차익 250만원부터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거든요.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팔지않고 지금까지 왔는데 해가 가면 갈수록 늘어가는 
수익률도 계좌잔고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을 해보면 이런 행위는 정말 후회되고 멍청한짓이었던것 같아요. 


지금 미실현 손익이 이렇게 300%정도 되는데 
만약 이걸 지금 전량매도한다면, 양도소득세가 얼마나 나올가요 어떻게 될까요? 
제가 쓰는 어플에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가계산을 돌려볼수 있는데, 
러프하게 돌려봐도 내년 5월에 내야되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1600만원이 되게 됩니다. 
어마무시하네요. 이것 때문에 미국장이 아무리 좋다고는해도 
많은분들이 미국장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시고 국내장만 하시는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양도소득세 22%가 절대로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에도 절세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만약 주식을 시작했을 때부터 좀 더 영리한 해외주식전략을 짰다면 
양도소득세가 이렇게까지 불안하지는 않았을텐데 
지금부터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저와같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절세는 적법한 범위내에서 개인이 할수 있는 최적의 전략이지 
절대로 뭔가 범법행위이거나 탈세를 하는 행위가 아님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전략입니다. 
우선 글을 12월 28일 이전에 보셨다면 다행히 해외주식양도소득세 산정안은 
그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했죠. 
이 31일은 매도일 기준이 아니라 결제일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하는 미국주식은 3영업일에 결제가 되기 때문에 
평일기준으로 12월 31일에서 3영업일 이전에 올해로 따지면 28일입니다. 
28일 이전에 저처럼 쭉 갖고 가고싶은 종목을 익절해야 된다.
 
250만원 이하만큼 매도를 일단해서 수익을 확정하고 바로 매수를 하시면 
한해동안에 해외주식으로 발생한 양도소득이 250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매수평단가는 그만큼 올라가기 때문에 수익률은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나중에 언젠간 전량매도를 했을때 내야만 하는 양도소득세의 총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계좌에 손실중인 종목이 있다면 그만큼 매도를 하고 
다시 매수를 하면 해외주식양도소득 250만원 범위에서 손실난만큼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그만큼 더 장투하고 있는 종목을 빠르게 매도, 매수해서 여유분을 채울수도 있겠죠. 
제가 지금까지 한번도 매도하지 않고 쭉 가져와서 수익률이 높기는 하죠. 
하지만 그만큼 양도소득세의 부담도 커지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계속해서 해마다 250만원씩 절세전략을 썼다면 
지금처럼 양도소득세가 1600만원이 나오지는 않았을거예요. 
해외주식 장기투자를 하시는분들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실수를 한거지만 중요한건 수익률보다는 수익금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적절하게 절세전략을 취해서 아낄수 있는 부분은 아끼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배워가야 되겠지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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